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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같이 술 마시던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자수
뉴스1
업데이트
2025-12-04 10:27
2025년 12월 4일 10시 27분
입력
2025-12-04 09:28
2025년 12월 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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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2018.04.02/뉴스1
술을 마시던 중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4일 오전 0시 28분께 군산시 산북동의 한 원룸에서 지인 B 씨(6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당시 A 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범행 후 경찰에 전화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던 B 씨를 발견했고,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술에 만취한 상태”라며 “A 씨가 정신을 차리는 대로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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