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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원생 사망 갑질 의혹’ 전남대 지도교수 직위해제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30 15:44
2025년 10월 30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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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 회부해 징계 수위 결정
ⓒ뉴시스
교수 갑질 피해를 호소하며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사건과 관련해 전남대가 해당 지도교수를 직위해제했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진상조사위가 조사를 마무리하고 해당 교수 2명의 갑질 의혹이 일부 확인돼 지도교수 A씨를 직위해제 했다.
B교수는 비전임 계약직으로 직위해제 대상이 아니며 사건 후 업무에서 배제했었다.
전남대는 이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입건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인건비 유용 등의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전남대에서는 지난 7월 기숙사 앞에서 대학원생 C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교수진의 갑질 의혹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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