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서 신축빌라 ‘무자본 갭투자’ 전세사기 일당 검거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4 09:53
2025년 8월 14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경기 부천지역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임차인들의 전세 보증금 34억원을 가로챈 사기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컨설팅업체 대표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또 컨설팅업체 직원 B(50대)씨를 비롯해 건축주, 분양대행팀 등 2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지난 2019년 12월까지 부천 일대에서 신축빌라 전세계약을 체결하면서 임차인 18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34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공인중개사가 없는 소위 ‘떴다방’ 형태로 부동산 사무실을 개설하고, 건축 자금을 회수하려는 건축주, 주택 시세 차익을 취득하려는 무자본갭투자자, 분양수수료 이익을 취득할 목적인 분양팀 등과 순차 공모했다.
이후 전세계약 광고를 보고 찾아온 세입자들과 전세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매매계약을 진행해 전세보증금을 매수대금으로 건축주에게 이체하는 동시진행 방식으로, 세입자 18명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축주에게 이체된 전제보증금은 이후, 분양팀과 바지 임대인 등에게 수익금 형태로 배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전세와 매매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경제적 능력이 없는 바지 임대인 명의로 신축빌라를 매수해 소유권을 이전시키고, 전세보증금은 빼돌려 법적 책임을 회피해 피해를 양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축빌라 등 임차인의 경우 전세가격이 합당한지 복수의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아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7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8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9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0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7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8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9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0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사노동 73%는 여성 몫…84세돼야 집안일 줄고 ‘돌봄’ 더 받아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여름 감기 아니에요”…레지오넬라증, 전년 대비 43.4%↑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