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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대부분 지역 비 소식…수도권 최대 200㎜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16 08:36
2025년 7월 16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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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5~30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무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07.13. [서울=뉴시스]
16일 수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에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경상권과 제주도로 확대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목요일(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50~150㎜(많은 곳 경기남부 200㎜ 이상) ▲서해5도 10~40㎜ ▲강원내륙·산지 50~100㎜(많은 곳 강원중·남부내륙 150㎜ 이상) ▲강원동해안 5~40㎜ ▲대전, 세종, 충남, 충북중·북부 50~150㎜(많은 곳 충남서해안, 충남북부내륙, 충북중·북부 200㎜ 이상) ▲충북남부 50~100㎜ ▲전북 30~100㎜(많은 곳 전북서부 150㎜ 이상) ▲광주, 전남 20~80㎜(많은 곳 전남북부서해안 100㎜ 이상) ▲경북북부내륙 30~100㎜ ▲부산, 울산, 경남 30~80㎜ ▲대구, 경북(경북북부내륙 제외), 울릉도, 독도 10~60㎜ ▲제주도(북부 제외) 20~60㎜ ▲제주도북부 5~30㎜다.
이 기간 내리는 비는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강약을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간당 55㎞ 내외(산지 시간당 70㎞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오후까지 바람이 시간당 35~7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후부터 서해중부먼바다, 밤부터 충남앞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 바람이 시간당 30~6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한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0~23도, 최고 26~30도)과 비슷하겠다.
비가 내리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0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7도, 강릉 30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8도, 제주 3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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