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릴 때 양치질 잘하면 변비 안 걸린다” 日 연구팀 발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0 00:36
2025년 3월 20일 0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루 2회 양치한 유아, 1회 유아보다 변비 확률 87%↓
ⓒ뉴시스
= 유아의 꾸준한 양치질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9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유아기 양치질과 변비 발병의 상관 관계’를 주제로 한 도호쿠대학 연구팀 연구 결과가 과학잡지 ‘사이언티픽·리포트’에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약 8만336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양치질을 매일 하지 않는(1일 1회 미만) 유아는 매일 2번 이상 하는 유아에 비해 60% 이상 높은 확률로 만성 변비를 겪었다.
연구는 3~4세 유아들의 변비 유무와 해당 유아가 2세부터 한 1일 양치 횟수를 관련 짓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엄마의 나이나 흡연·음주 습관, 유아의 성별, 비만도, 병력, 식사 빈도 등의 변수는 제외됐다.
연구 결과, 2살 때 하루에 2번 이상 양치한 유아가 3살 때 변비에 걸릴 확률은 하루에 한 번 양치한 유아보다 12% 낮았다. 한 번도 안 한 유아보다는 46%나 낮았다.
이에 더해 4살 때 매일 2번 이상 양치하는 유아가 향후 변비를 겪을 확률은 한 번 양치하는 유아에 비해 21%, 한 번도 안 하는 유아에 비해 87% 낮았다.
의학계에서는 입과 대장이 소화관으로 연결돼 있는 만큼, 입안에 사는 세균과 장내 세균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소화기 질환을 가진 환자가 구강 질환을 함께 앓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무언가를 씹거나 양치를 하는 등 입안에 자극을 주는 것이 장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 활동을 개선시킨다고 여겨져, 이를 활용한 임상도 진행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츠치야 마사히로(土谷昌広) 토호쿠 복지대 교수는 “치아는 입안 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 유지로 이어지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관리 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관리하기도 쉽기 때문에 습관화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6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7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8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9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10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0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6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7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8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9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10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0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친미 동맹국엔 미군 증원… “거래적 안보관 불확실성 키워”
李, 소방청장 감찰 지시… 개인 비위 때문인 듯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