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격요건에 ‘168㎝ 이상’, ‘항공과 출신’…야구장 알바 공고 논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9 09:04
2025년 3월 19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근무자로 ‘항공과 출신 여성’을 뽑는다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의 황당한 근무자 채용 공고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따르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홈 경기 특수직 및 고정 근무자로 일할 근무자를 구하는 공고가 올라왔다.
해당 공고는 2025시즌 동안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홈 경기 전체 일정 근무가 가능한 직원을 안전요원, 안내소, 유아 놀이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인하며 자격 요건 및 담당 업무를 설명했다.
문제는 일부 분야 지원 자격 요건에 남녀고용평등법에 어긋나는 용모·키·체중 등 신체적 조건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기아챔피언스필드 구인 공고는 안전요원의 자격 요건으로 남성은 키 175cm 이상의 건장한 체격, 여성은 키 168cm 이상의 제한을 뒀다. 또 안내소(인포) 직원의 자격 요건은 여성, 항공과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었다.
이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 제7조에 위배된다.
남녀고용평등법 7조에는 ‘사업주는 근로자를 모집하거나 채용할 때 남녀를 차별해서는 아니 된다’는 조항이 있다.
또 사업주는 근로자를 모집·채용할 때 그 직무의 수행에 필요하지 아니한 용모·키·체중 등의 신체적 조건, 미혼 조건을 제시하거나 요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 공고는 업무와 관련 없는 신체적 자격 요건을 내세우고 성별을 제한하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난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기아는 인포에서 비행기를 띄우냐”, “프로야구 인기가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여성 팬 비중이 늘고 있는데 이렇게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공고를 띄우면 되겠냐”, “지금 2025년 맞냐”, “성 인지 감수성이 박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IA 타이거즈 측은 해당 채용 건이 외주업체에 의뢰한 사안이라며 채용 인원이나 자격 요건은 전부 외주업체가 관리해 구단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이민 강경단속’ 책임자 교체… 트럼프, 지지층도 등돌리자 1보 후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9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이민 강경단속’ 책임자 교체… 트럼프, 지지층도 등돌리자 1보 후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9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쇼핑도 AI, 제로클릭 시대”… 신세계, 오픈AI와 협업 추진
日 숙박시설서 지인 여성 성추행한 韓 대학교수…현지 경찰에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