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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돈스파이크, ‘2년 형기’ 마치고 출소…용산 레스토랑 경영참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8 08:46
2025년 3월 18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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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돈스파이크(김민수)가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2.09.28. [서울=뉴시스]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을 산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8·김민수)의 출소 후 근황이 알려졌다.
18일 연예매체 스타뉴스와 연예계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이달 초 2년의 형기를 마치고 세상에 나왔다.
이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스파이크는 2022년 마약 스캔들이 터지기 전 음악가보다 요식업자로 더 활동했다. 해당 레스토랑은 친동생과 함께 오픈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돈 스파이크는 출소 후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근황을 알렸을 뿐, 조용히 생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돈스파이크는 2022년 9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마약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9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공동투약 5회를 포함해 14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10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 5000만원, 같은 해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1996년 밴드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한 돈스파이크는 MBC TV 음악 예능물 ‘나는 가수다’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음식 관련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유명세를 더 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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