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전 구간 철도 지하화’ 국토부·서울시 줄다리기…연내 결론
뉴스1
업데이트
2025-02-20 15:04
2025년 2월 20일 15시 04분
입력
2025-02-20 15:03
2025년 2월 20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 부산·대전·안산…서울은 제외
서울 지하화 구간 결론 못냈기 때문…양측 “현재 협의 중”
서울 용산 선로 모습. 2024.10.23 뉴스1
철도 지하화 사업 첫 타자로 서울이 빠진 가운데 정부는 연내 서울의 철도 지하화 구간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어느 구간을 지하화할지 결론을 내리지 못해 서울을 이번 선도 사업 대상지에서 제외했다.
20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양측은 올해 안에 서울의 최종 철도 지하화 구간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최적의 구간을 논의하고 있다.
철도 지하화는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지상 철로를 지하화하고 지상 부지를 주거·사업 시설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전날인 19일 부산, 대전, 안산 지역을 선도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 지역에서 철도 지하화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선도사업 대상에서 서울이 빠진 것은 서울의 철도 지하화 구간을 정하는 것을 두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아서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은 서울역과 용산역을 중심으로 모든 철도가 다 연결돼 있다보니 기술적으로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 이전에 하는 선도사업인 만큼 정부와 지자체 간 노선 협의가 완전히 이뤄진 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일대 노선은 인천, 경기 등과 연결돼 구간을 정하는 게 기술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울에서 철도 지하화를 하려면 한강을 횡단해야 하고 땅속 지하물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양측은 구간 선정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당시 서울시는 서울 지상철 구간 전체를 지하화하겠다고 제안했다. 총 연장 67.6㎞에 달하는 경부선·경원선 지상철도 구간의 지하화를 추진한다고 했다.
이에 국토부는 서울시에 구간을 다시 선정할 것을 요청했다. 본 사업 전에 진행하는 선도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그러자 서울시는 일부 구간만 선도 사업으로 해야 한다면 국토부가 직접 선정할 것을 역으로 제안했다.
그러다 양측은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부 구간만 할지, 전체 구간으로 할지 방향을 정하고 있는 중”이라며 “최적의 노선을 찾고 있다”고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부에 제안한 구간 중 최적화된 구간이 어디인지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서울 전 구간 지하화 협상이 어려울 경우 핵심 노선으로 서울역과 용산역이 지나는 경부선이 먼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역과 용산역 일대는 이미 많이 개발된 곳”이라며 “전 구간 지하화가 불가할 경우, 서울역과 용산역을 지하로 내리고 그 위에 새로운 건물이나 각종 시설을 짓는 식으로 갈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2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5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6
“아빠가 준 100만원으로 주식”…한유진, 수익률 8000%
7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8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9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이었다
10
“화환 대신 쌀로 결혼 축하를”…신혼부부 820㎏ 기부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9
前現 대통령까지 총출동한 부산… 與 승리 가늠자, 野엔 방파제
10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2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5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6
“아빠가 준 100만원으로 주식”…한유진, 수익률 8000%
7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8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9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이었다
10
“화환 대신 쌀로 결혼 축하를”…신혼부부 820㎏ 기부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9
前現 대통령까지 총출동한 부산… 與 승리 가늠자, 野엔 방파제
10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도 ‘쩐의 전쟁’…앤스로픽 “기업공개”, 알파벳 “121조원 유상증자”
“美 국방부, 2.8조 예산으로 한국·일본서 군함 일부 건조 검토”
‘탱크’ 고객님이라니…선 넘은 스벅 조롱 닉네임에 5·18단체 ‘분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