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케한 냄새’에 번뜩…직감적으로 달려가 불 끈 경찰관들
뉴스1
업데이트
2025-02-20 10:10
2025년 2월 20일 10시 10분
입력
2025-02-20 10:09
2025년 2월 20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폐지 더미에 불…소화기로 진화 시도 큰불 위험 막아
화재 현장. (경기 과천경찰서 제공) 2025.2.20
“메케한 냄새를 맡고 바로 달려갔죠. 큰 피해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2시 15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한 상가 외곽에 쌓여 있는 폐지 더미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다.
마침 주변 상가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카페를 찾은 과천경찰서 경비교통과 소속 이환석 경장과 양정훈 경사는 메케한 냄새를 맡고 직감적으로 불이 났다고 판단했다.
이어 카페 밖으로 나가 불꽃이 치솟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이 경장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건물 복도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챙겨 화재 진압에 나섰다.
동시에 양 경사는 인근에 있는 과천소방서로 직접 뛰어가 불이 난 사실을 알려 도움을 요청했다.
과천경찰서 경비교통과 소속 이환석 경장. (과천경찰서 제공) 2025.2.20
그 사이 강풍에 힘입은 불길은 더욱 커져만 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소화기를 추가로 가져오는 등 포기하지 않고 진화를 이어간 끝에 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화재 현장 주변에는 전기 차량이 주차돼 있는 데다 도시가스 배관까지 설치돼 있어 초기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이 경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과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2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3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6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7
[속보]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8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9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10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7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8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9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2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3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6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7
[속보]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8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9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10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7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8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9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뒤늦게 ‘바쉐론 시계’ 잔금 2900만원 지급
‘오픈런’ 국민성장펀드 하반기 2차출시 예산 검토 착수
[김승련 칼럼]귀에 대고 달콤한 소리만 하는 정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