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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근무 의혹’ 송민호, 경찰에 “정당한 복무였다” 혐의 반박
뉴스1
업데이트
2025-01-24 11:50
2025년 1월 24일 11시 50분
입력
2025-01-24 11:49
2025년 1월 24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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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마포 경찰서에서 조사…부실 복무 혐의 부인
경찰 “추가 소환 조사는 미정”
위너 송민호가 6일 서울 강남구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열린 루이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와의 협업 기념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6/뉴스1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있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23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오전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 씨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송 씨는 정당하게 복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가 소환 조사 여부는 미정이다.
송 씨는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면서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민원 응대 등 주요 업무에서 제외됐다는 증언이 나오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병무청으로부터 송 씨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고 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 송 씨가 근무한 시설을 압수수색 해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하는 등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병무청은 송 씨의 복무에 문제가 있을 경우 소집 해제를 취소하고 문제가 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송 씨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자 정치권 등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실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정치권은 지난 6일 사회복무요원의 출퇴근 등 전자 관리하는 ‘송민호 방지법’을 발의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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