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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덕읍 이천리 산불 3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뉴스1
입력
2025-01-04 21:25
2025년 1월 4일 2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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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 2시간 만에 진화 완료
강원 삼척 원덕읍 이천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4일 오후 4시 57분쯤 강원 삼척 원덕읍 이천리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으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산림 당국 등은 인력 180명·펌프차 7대 등 장비 38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8시 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앞서 불이 난 주택은 이날 오후 6시 2분쯤 진화가 완료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동해안·강원남부산지에는 건조경보가, 강원중·북부산지,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산림·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강원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삼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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