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500원 주고 10대 신체 사진 구입 30대, 결국 ‘전과자’ 딱지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19 16:47
2024년 12월 19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지법, 집행유예 선고
2017.02.14. 【제주=뉴시스】
SNS에서 4500원을 주고 미성년자의 신체 사진과 영상을 구매·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홍은표)는 19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소지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30대)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사회봉사 등도 내려졌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 12월18일께 트위터(현 X)를 통해 ‘18세 미성년자 신체 사진과 영상을 판매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에 접속했다.
이후 자신을 미성년자라고 밝힌 판매자와 연락해 4500원을 계좌이체하고 신체 사진과 영상 등을 구매·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미성년자의 사진을 구매해 사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초범인 점, 범행을 자백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측은 “범행 당시 피고인(A씨)은 만취 상태였다.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 해당 영상물 이외 발견된 것은 없었다. 순수한 초범임을 참작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A씨는 “만취해 성욕이 오른 상태에서 미성년자인줄 모르고 그랬다”며 “경찰 조사가 있기 전까지 구매한 줄도 몰랐다. 반성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동·청소년임을 인식하고도 4500원에 성착취물을 구입해 소지했다”면서도 “범행을 모두 인정하는 점, 구입하거나 보관한 성착취물이 별로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2
“트럼프 딸 이방카, 이란 보복암살 표적…자택 설계도도 확보”
3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6
삼전 합의안 투표율 80% 넘겨… 비메모리 부문 반발이 변수
7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로 암 발견 늦어질 수도
8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9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10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8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9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2
“트럼프 딸 이방카, 이란 보복암살 표적…자택 설계도도 확보”
3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6
삼전 합의안 투표율 80% 넘겨… 비메모리 부문 반발이 변수
7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로 암 발견 늦어질 수도
8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9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10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8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9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CJ 여직원 330명 가족사진까지 유출… 내부 소행 무게
김용남 “청산중” 대부업체, 등록 갱신 논란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