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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닝 몰던 20대 여성, 앞서가던 경운기 ‘쾅’…80대 운전자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4-12-03 11:48
2024년 12월 3일 11시 48분
입력
2024-12-03 09:48
2024년 12월 3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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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8시 23분쯤 전남 장흥군 용산면 한 도로에서 20대 여성 A 씨가 몰던 모닝이 80대 B 씨의 경운기를 추돌한 현장 모습. (독자 제공) 2024.12.3/뉴스1
3일 오전 8시 23분쯤 전남 장흥군 용산면 한 도로에서 20대 여성 A 씨가 몰던 모닝이 경운기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가 도로 옆 도랑으로 떨어지면서 경운기를 몰던 80대 B 씨가 숨졌고 A 씨도 부상을 입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햇빛으로 인해 경운기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 씨는 당시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장흥=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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