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역주행 달려오는 전동킥보드와 ‘쿵’…상대 “차주 잘못”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18 14:18
2024년 11월 18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남학생 두 명이 헬멧을 쓰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학생들의 부모가 “튀어나온 차주의 잘못”이라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역주행한 전동킥보드가 차와 부딪히는 사고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일방통행 골목길을 지나가는데 우측 길 끝에서 남학생 두 명이 탄 전동킥보드가 역주행으로 달려와 충돌했다”고 설명했다.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일방통행 골목길에서 헬멧을 쓰지 않은 남학생 두 명이 탄 전동킥보드가 역주행해 마주 오던 A씨의 차와 부딪힐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깜짝 놀란 A씨는 급정거했고, 전동킥보드를 탄 남학생들은 급하게 전동킥보드를 던지고 몸을 피했다. 곧이어 학생들이 전동킥보드를 줍는 사이 뒤이어 또 다른 남학생 두 명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등장했다.
A씨는 “사고가 난 뒤 좋게 끝내려고 학생들 부모와 통화했고, 견적 나오면 연락드리기로 했다. 그런데 집 가는 길에 부모한테서 ‘경찰 접수해라. 튀어나온 A씨가 잘못이다’라는 연락이 왔다”고 토로했다.
이에 A씨가 “전동킥보드가 역주행했다”고 따지자, 부모는 “전동킥보드는 역주행 그런 게 없다. 애들이 놀라서 차를 피하려다가 그런 것”이라고 받아쳤다.
A씨는 “분명히 차에 박은 게 맞는데 저런 식으로 말하더라. 황당해서 그 즉시 경찰 접수했다”며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제가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고 억울해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일방통행이 아니어도 A씨가 피할 수 없는 사고다. 전동킥보드도 역주행 개념이 있다. 오토바이와 같다”며 “경찰에 접수돼 있기 때문에 합의하지 않으면 (학생이) 14세 이상이면 형사 처벌받게 된다. 그 이하 나이이면 소년부 송치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차 보험으로 처리하고 보험사가 상대방에게 구상권 청구하면 된다. 자기 부담금은 별도로 청구하라”고 조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들은 저러고 놀 수도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법을 어기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걸 가르쳐야 한다” “확실한 금융 치료 부탁한다”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은 쓴맛을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표적 바꿨을 가능성… 범행 이틀전 알바 동료 여성이 스토킹 신고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쾅 치자 소주잔 퐁당… 美토크쇼서 ‘소맥’ 건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