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금성호 침몰’ 소식에 달려온 유족…신원 확인 뒤 오열
뉴스1
업데이트
2024-11-08 14:50
2024년 11월 8일 14시 50분
입력
2024-11-08 14:30
2024년 11월 8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원확인 후 부축 받으며 이동…해경 조사후 장례절차
8일 새벽 4시33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24㎞ 해상에서 129톤 규모의 ‘135금성호’가 침몰했다. 승선원 27명 중 12명이 실종돼 해경과 해군 등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2024.11.8
제주 비양도 인근 해상서 발생한 ‘135금성호’ 침몰사고로 숨진 선원의 유족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오열했다.
8일 오전 4시 31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부산 선적 129톤급 대형선망 어선 135금성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어선의 승선원은 출입항관리시스템상 27명(한국인 16명, 인도네시아인 11명)이다.
이 가운데 15명(한국인 6, 외국인 9)은 인근 선박에 구조돼 제주 한림항으로 들어왔다. 선장 C 씨를 포함한 나머지 12명(한국인 10명, 인도네시아인 2명)은 실종 상태다.
구조된 선원 중 A(57) 씨와 B(54) 씨 등 한국인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 소식을 접한 A 씨의 유족 1명은 이날 오후 부산에서 항공편을 이용,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오후 1시 30분쯤 제주공항 인근의 한 장례식장 안치실에 A 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A 씨의 신원을 확인한 유족은 안치실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오열했다. 신원 확인을 마친 유족은 해경의 부축을 받으며 준비된 차량을 타고, 장례식장을 빠져나갔다.
A 씨의 유족은 해경 조사를 마친 뒤 장례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B 씨의 유족도 이날 오후 3시 30분쯤 부산에서 제주로 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고 해역에서는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해경 함정 18척과 항공기 5대, 특공대·구조대, 해군 함정 3척과 군·경·소방 항공기 4대, 행정 어업지도선 2척, 민간 어선 13척 등이 수색에 동원됐다.
박상춘 제주해경청장이 직접 사고 해역에서 수색을 지휘하고 있다.
사고 해역에는 현재 북동풍이 초속 4∼6m로 불고, 물결이 1m 높이로 일고 있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3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8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여전한 누님”…56세 제니퍼 로페즈 복근 비결은 바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3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8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여전한 누님”…56세 제니퍼 로페즈 복근 비결은 바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혈세로 공무원연금 보전 작년 9조 넘어
한미 불협화음 속… 李 “외국군 없다고 왜 방위 불안 갖나”
AI냐, 사람이냐… 누구 머리에서 나온 책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