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선 석회석공장서 3.8톤짜리 배전반 옮기던 2명 깔려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4-10-30 14:38
2024년 10월 30일 14시 38분
입력
2024-10-30 14:37
2024년 10월 30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 정선 사북읍 직전리의 한 석회석 제조공장 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30일 오전 11시 22분쯤 강원 정선 사북읍 직전리의 한 석회석 제조공장에서 무게 3.8톤짜리 노후 배전반을 옮기던 근로자 3명 중 2명이 깔렸다.
이 사고로 30·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다른 40대 남성은 발목을 다쳤다.
경찰은 이들이 배전반을 옮기다가 넘어지면서 깔린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책임자 등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정선=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두 케빈 중 한 명 될 것”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