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싸워라, 이겨라” 숙명의 라이벌 고연전
동아일보
입력
2024-09-28 01:40
2024년 9월 28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년 정기 고연전’이 열렸다. 고려대 학생들은 붉은색 응원복 차림으로(위쪽 사진), 연세대 학생들은 푸른색 응원복 차림으로 각각 응원에 나섰다. 올해 행사는 고려대가 주최했다. 정기 고연전은 두 대학 선수들이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등 5개 종목을 겨룬다. 올해는 8월 일본 전지훈련 중 숨진 고려대 럭비부 선수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럭비를 제외한 4개 경기만 열린다.
#고연전
#라이벌
#고려대
#연세대
뉴스1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월 가평, 5~6월 양양에 체류인구 몰렸다…등록인구의 10배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하이엔드 입은 데이지…제이콥앤코X지드래곤 2000만 원대 이어링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