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건희 수심위와 다른 결론 낼까…최재영 수사심의위 시작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24 14:18
2024년 9월 24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심위, 오후 2시 대검서 최재영 목사 안건 심의
최재영 수심위도 ‘직무 관련성’ 최대 쟁점 전망
수심위 결론 촉각…기소·수사 계속시 셈법 복잡
불기소 권고시 부담 덜어…최종 처분 내릴 듯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 깃발과 태극기가 나란히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날 오후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2024.09.24. 뉴시스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 관련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수심위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회의를 열고 청탁금지법 위반, 명예훼손,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최 목사에 대해 수사 계속,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 안건을 심의하기 시작했다.
이번 수심위는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직권으로 소집한 김 여사 수심위와는 별도로 최 목사가 피의자 신분인 사건에 관한 내용만 안건으로 올랐다.
최 목사 수심위는 김 여사 수심위 때와 마찬가지로 직무 관련성 성립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다뤄진다. 김 여사 수심위와 사건 성격이 같기 때문이다.
최 목사 측은 수심위 회의에 직접 참석해 명품백이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국정자문위원으로 임명해달라는 등 대통령 권한에 관한 부탁을 하고 명품백을 건넸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검찰은 김 여사 수심위와 동일하게 최 목사가 건넨 명품백은 윤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이 없어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수사팀은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없고, 최 목사가 가방을 건네면서 김 여사에게 부탁한 내용들도 윤 대통령의 직무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혐의 적용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다.
수심위가 어떠한 의견을 내놓더라도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소 의견이나 수사 계속 의견이 다수 나올 경우 김 여사의 최종 처분을 놓고 검찰의 셈법이 복잡해 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검찰은 이 사건을 이원석 전 검찰총장 임기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최 목사 수심위가 소집되면서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넘어온 상태다.
반면 수심위가 불기소를 권고하면 검찰은 부담을 덜게 된다. 두 차례 수심위 권고에 따라 이른 시기에 김 여사에 대한 최종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할 가능성이 높다.
수심위는 검찰 수사의 절차 및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사건의 기소 여부 등을 심의·의결하는 제도다.
150~300명의 후보자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위원 15명으로 안건을 심의하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일치된 의견이 도출될 수 있도록 조정한다. 의견이 불일치하는 경우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대검 예규에 따르면 검찰은 수심위 결론을 존중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강제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꼭 결론을 따를 필요는 없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5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6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7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8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9
국산 전투기 KF-21, 마지막 관문 뚫었다…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10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5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6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7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8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9
국산 전투기 KF-21, 마지막 관문 뚫었다…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10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수지, 이번엔 ‘병원 진상 환자’ 변신…간호사들 “PTSD 온다”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음주운전 헌터’라며 차량 추격하다 사망사고 초래한 유튜버 법정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