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투자금 반환 거부’ 연인 어머니 살해한 30대…징역 35년 확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6 12:18
2024년 7월 26일 12시 18분
입력
2024-07-26 12:17
2024년 7월 26일 12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심 모두 징역 35년…대법, 상고기각
ⓒ뉴시스
= 투자금을 돌려주지 않아 갈등을 겪고 있던 연인의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한 중형이 확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살인, 살인예비,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인터넷 소개팅 앱에서 만나 피해자 B씨와 알게 된 후 수차례에 걸쳐 9000만원을 빌려줬다. A씨는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서 수익금의 60%를 받는 조건으로 부동산 대행업을 하는 B씨에게 약 4억원을 투자했다.
A씨는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주변 지인에게 돈을 빌려 B씨에게 줄 투자금을 마련했다. 하지만 B씨는 “25억원을 벌었다”면서도 약속한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A씨는 B씨의 어머니인 C씨에게 전화해 상환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러다 B씨로부터 “어머니가 휴대전화를 빼앗아 돈을 송금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앙심을 품었다.
A씨는 B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형사고소를 하겠다”며 투자금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역시 거절당했다.
A씨는 B씨가 전화로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지 않겠다”는 말을 듣자 분노해 살해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A씨는 흉기를 들고 B씨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C씨를 밀쳐 집 안으로 들어가 살해했다. 이후 B씨도 살해하려 했으나, 당시 B씨는 집에 없어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1심은 A씨의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35년형을 선고했다. A씨는 “양형이 너무 과하다”며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기각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사정을 참작하더라도 원심이 피고인에 대해 징역 3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7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10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7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10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케데헌 주인공들, ‘바비 인형’으로 재탄생
30일 한파 절정, 일요일부터 풀리기 시작해 다음주엔 낮에는 영상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