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리 남았는데 장애인구역에 주차…쪽지엔 “양해 부탁드린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16 15:42
2024년 7월 16일 15시 42분
입력
2024-07-16 15:41
2024년 7월 16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일반 주차 구역이 남아 있음에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댄 뒤 양해를 구한다는 차주의 쪽지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아파트 장애인 주차구역 쪽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주차장이 밤 되면 자리가 빠듯하고, 장애인 주차구역도 거의 차는 아파트”라고 운을 뗐다.
그런데 A씨는 최근 아파트의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주차한 일반 차량을 발견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된 해당 차량에는 장애인 주차 스티커는 붙어있지 않았다.
해당 차량 앞 유리에는 ‘양해 부탁한다. 주차공간이 없어 부득이하게 주차한다. 연락하면 바로 빼드리겠다’는 내용의 쪽지가 남겨져 있다. 그러나 이날은 다른 곳에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구역이 남아있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한두 번도 아니고 정성스럽게 글 판까지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다.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조건 신고”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 “양심을 가장한 위선” “종이를 코팅까지 해 올려둔 걸 보니 상습범이다” “신고할 테니 양해 부탁한다고 하자” “타인의 선의에 기대는 얄팍한 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선 “못 본 척 넘어갈 듯” “차 빼주는 걸 기다리는 것도 일이다” “한 번 정도는 전화로 얘기하자” “그래도 쪽지에 양심은 있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A씨는 이후 다수의 의견에 따라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해당 차량을 주차위반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혼자 주차하려 할 때 이런 상황이면 정말 힘들 것 같다”며 “한두 번씩 양해 해주다 보면 너도나도 주차하다 결국 장애인 주차 의미가 사라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애인 주차구역에 무단으로 주차할 경우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장애인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아 장애인들이 주차하는 것을 방해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장애인 차량 스티커를 위변조할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2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7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0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2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7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0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역의사제 대비” 학기중에 ‘반수’학원행
與 “국민 눈에는 개헌 반대가 계엄 옹호론자로 보일 것”…국힘에 표결 참여 촉구
“월급 145만원인데 티켓은 435만원”…멕시코 월드컵, 서민에겐 ‘그림의 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