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낙연 “정치가 통째로 길을 잃어…이는 해방 이후 처음”
뉴시스
입력
2024-07-03 17:00
2024년 7월 3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로운미래, 광주서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후보 합동연설회
"尹, 임기 절반도 가기 전에 국정 망가뜨려 탄핵 위기 앞에 서"
"특정인 생명연장 위한 정치…삼권분립도 허무는 초유의 사태"
"정치를 바꾸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없다"
ⓒ뉴시스
이낙연 새로운미래 전 대표가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가 국가를 망가뜨리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의 행보를 지적, 대안 정당의 역할과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3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제1회 전국당대회 합동연설회에 참여해 “정치가 통째로 길을 잃었고 이는 해방 이후 처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은 임기 절반도 가기 전에 국정을 망가뜨려 탄핵 위기 앞에 섰다. 야당은 법적·도덕적인 흠결이 너무 많아 다수 국민들로부터 대안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가 특정인의 생명 연장을 위해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망가뜨리고 삼권분립도 허무는 초유의 사태가 생겼다”며 “정치가 이런 국가 위기를 해결해주기는 커녕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총선 당시 패배를 돌이키면서 당원들에게 대안 정당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당은 지난 총선에서 다수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말이 맞았다는 것은 재확인했다”며 “정치가 국가를 망가뜨리고 있고 이대로 둬서는 안된다는 것과 대안이 필요한 상황에 우리가 미래의 씨앗이 되겠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 정치를 바꾸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없다”며 “우리의 문제의식과 충정·계획·신념을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광주에서 열린 새로운미래의 합동연설회는 오는 14일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당원들과 처음으로 만난 자리다.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에는 후보 6명이 등록을 마쳤다.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 정형호 새로운미래 서울시당위원장, 신재용 전 새로운미래 대변인, 진예찬 전 민생당 최고위원, 이미영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 이근규 전 충북 제천시장이다.
후보들은 합동연설회에서 각 5분 씩 정견 발표와 별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미래는 오는 4일 부산, 6일 서울까지 3차례 합동연설회를 마친 후 당대표를 선출한다.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순으로 1위가 당 대표를, 2~6위 후보는 책임위원을 맡는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3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6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7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8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9
[사설]“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이사회-주총에서 총액 정하게 해야
10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3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6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7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8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9
[사설]“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이사회-주총에서 총액 정하게 해야
10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래 살고 싶다면 유산소만 하지 마라…주 90분 근력운동의 힘 [노화설계]
한성숙, 주택 2채 추가 처분해 1주택자로…“취득가보다 낮게 팔아”
정부, ‘12·12 항거’ 故 김오랑 중령에 무공훈장 추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