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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내일 낮 최고 35도… 제주 밤부터 비 전국 확대, 무더위 누그러질 듯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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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18:06
2024년 6월 13일 18시 06분
입력
2024-06-13 18:05
2024년 6월 13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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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3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참새가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금요일인 14일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하겠다. 밤부터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15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가 예보됐다.
대구와 대전, 청주의 최고 기온이 34도, 서울과 춘천, 광주 기온이 최고 33도가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 내륙(용인)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도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덥게 느껴지겠다.
이날 오후 서쪽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는 흐려지겠다.
14일 오후 6시~밤 12시에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15일 아침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되겠다. 15일 낮에는 충청권과 남부 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가끔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 서해5도, 대전, 세종, 충남에 5~10㎜, 그 밖의 비 내리는 구역에 5~20㎜다.
아침에 중부 서해안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오존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매우 나쁨’~‘나쁨’이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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