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허경영, 선거법 위반 유죄 확정…2034년까지 선거 출마 못 한다
뉴스1
입력
2024-06-09 13:18
2024년 6월 9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2022.2.7.뉴스1
지난 대선 기간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확정돼 2034년까지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 대표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 4월 25일 확정했다.
허 대표는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 기간에 자신이 ‘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라고 하거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관이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같은해 8월 23일 불구속기소됐다.
지난해 10월 1심은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한다는 공직선거법의 입법 취지를 몰각시키고, 선거를 혼탁하게 했다”며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시켜 대의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고 판단했다.
허 대표는 불복했으나 2심에 이어 대법원도 상고를 기각했다.
공직선거법 18조에 따르면 선거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형 확정 후 10년간 선거권이 박탈된다. 허 대표도 지난 4월 확정된 판결에 따라 2034년 4월까지 선거에 나오지 못한다.
허 대표는 지난 2008년에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고 10년간 선거권을 상실한 바 있다.
그는 2007년 대선 후보로 출마하면서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하기로 했고, 조지 부시 대통령 취임 만찬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발언한 혐의로 이듬해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형이 확정됐다.
한편 허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2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3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6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7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8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9
[오늘의 운세/5월 13일]
10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2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3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6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7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8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9
[오늘의 운세/5월 13일]
10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스피스 확대”… 존엄사 보장 첫걸음[횡설수설/신광영]
평온해서 사고, 짜증 나서 산다… 기분이 지갑 여는 ‘필코노미’ 시대
조현 “나무호 타격한 비행체 잔해 곧 韓 도착, 국방부서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