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상한 냄새” 미국대사관에 정체불명 소포…경찰, 국과수 감식 의뢰
뉴스1
업데이트
2024-05-10 14:48
2024년 5월 10일 14시 48분
입력
2024-05-10 14:22
2024년 5월 10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경찰청 ⓒ News1
주한미국대사관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9일 오후 5시 30분쯤 주한미국대사관에 수상한 소포가 도착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대사관 관계자가 발신인 표시가 안 된 소포를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 측은 외관상 이상이 없었지만 수상한 냄새가 난다며 밀봉한 뒤 수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해물질로 의심되는 소포를 현장에서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