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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서 교통사고 차량 카페 돌진… 손님 등 7명 부상
뉴스1
입력
2024-04-25 10:50
2024년 4월 25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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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4일 오후 6시 8분쯤 경기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의 한 카페로 차량이 돌진해 7명이 다쳤다.
이번 사고는 카페 인근 삼거리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아반떼와 반대 차선에서 직진 중이던 티볼리, 셀토스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후 아반떼가 교통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가면서 카페를 향해 돌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반떼는 카페 유리창과 외벽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카페 유리창이 깨져 창가 쪽에 앉아 있던 30대 남성 A 씨 등 손님 2명이 팔에 1㎝가량의 열상을 입는 등 다쳤다.
당시 카페 내부엔 직원 2명과 손님 13명 등 총 15명이 있었으나, A 씨 등 2명 외엔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 아반떼에 탑승해 있던 70대 남녀가 얼굴, 목 등의 부상을 이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티볼리 운전자인 50대 여성과 동승자인 20대 남성, 셀토스 운전자인 20대 여성 등 3명도 허리 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반떼가 무리하게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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