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급차 사이렌에도 끝까지 안 비켜준 버스 기사, 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26 11:41
2024년 3월 26일 11시 41분
입력
2024-03-26 11:40
2024년 3월 26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고보니 이어폰 꽂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뉴시스
고속도로에서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따라오는데도 100초간 차선을 비켜주지 않은 고속버스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구급차가 한참을 사이렌을 울리며 따라가도 끝까지 비켜주지 않은 고속버스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고속도로를 1차로를 달리던 중 뒤에서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려서 2차선으로 비켜났다”며 “그런데 1차로에 앞서 달리던 고속버스가 끝까지 비켜주지 않아 구급차가 2차로로 추월해서 지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는 구급차에 차로를 양보한 A씨와 달리 고속버스는 100초간 차선을 비키지 않고 그대로 1차로를 주행했다.
결국 구급차가 2차선으로 차선을 바꾼 뒤 고속버스를 추월하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A씨는 “나중에 확인해보니 고속버스 기사가 이어폰을 꽂고 있었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음악 소리를 크게 들어놓은 듯하다”며 “고속버스 기사가 졸음을 쫓기 위해 음악을 들을 수도 있겠지만 (버스를 운행하면서 이어폰으로 듣는 것은) 좀 그렇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도 버스 기사의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졸음이 올 수도 있어서 이어폰을 껴야 할 수도 있겠지만 한쪽만 껴야 되지 않나“, ”외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하고 다니는 건 좀 아니다“, ”아무리 이어폰을 껴도 사이드미러로 보이거나 소리가 들릴 텐데 일부러 그런 게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년 12월 개정된 ‘응급의료법 제12조’에 의하면 구급차의 응급환자 구조·이송·응급처치 또는 진료를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8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5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8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이라크 사막에 ‘비밀기지’…이란 공습 지원용”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