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리천장에 용변 보는 모습이 훤히…고속도로 화장실 ‘망측’
뉴스1
업데이트
2024-03-06 16:38
2024년 3월 6일 16시 38분
입력
2024-03-06 16:25
2024년 3월 6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신설된 포천∼화도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내부가 유리 천장을 통해 고스란히 노출돼 논란이 일자 정부가 임시 조치 등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6일 포천∼화도 고속도로 운영기관에 내부 비침 문제가 발생한 화장실에 대해 불투명 시트지 부착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는 전국에 있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유사 사례가 있는지 이날 중 전수 조사해 문제가 파악될 경우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이른 시일 내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문제는 야간에 유리 소재로 만들어진 천장을 통해 내부가 비친 것으로 파악했다”며 “화장실에 햇빛이 드는 친환경적 요소를 적용한 것으로 낮에는 문제없으나 밤 시간대 천장 유리에 반사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내일 재입고
[동아광장/전재성]AI 패권 경쟁 시대, 북한 앞에 놓인 선택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