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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 롤러코스터 10여m 공중서 멈춰…탑승객 17명 무사
뉴스1
입력
2024-02-10 16:23
2024년 2월 10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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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월드 매표소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4.1.12 뉴스1
대구 대표 놀이공원인 이월드에서 롤러코스터가 공중에서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0일 이월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3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10여m 공중에서 멈췄다.
당시 롤러코스터에는 탑승객 17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월드 관계자는 “사고 6분 이내 탑승객들이 비상계단을 통해 모두 안전하게 지상으로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월드 측은 기술팀을 투입해 왜 갑자기 정지센서 작동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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