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밀양서 사고 난 승용차 추돌,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24 11:09
2024년 1월 24일 11시 09분
입력
2024-01-24 11:08
2024년 1월 24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오후 11시13분께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24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125cc 오토바이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30대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3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정차한 것을 후행하던 오토바이가 추돌한 채로 불이 났다. 이 불은 13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도로상에 쓰러진 채로 119에 발견돼 CPR진행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30대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측정 결과 취소 수치가 나왔으며, 오토바이 운전자의 혈액을 국과수에 감정 의뢰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밀양=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백해룡 “임은정, 현장수사 기본도 몰라”…檢, 경찰에 감찰 요구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