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등 수도권에 최대 5㎝ 눈 시작 …중부지방으로 점차 확대
뉴스1
입력
2024-01-06 19:10
2024년 1월 6일 1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으로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3.12.30/뉴스1
토요일인 6일 서울 등 수도권에 내리기 시작해 밤 12시까지 최대 5㎝ 쌓일 것을 보인다.
기상청은 기압골에 동반돼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서울에 눈이 시작돼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수도권은 밤 12시까지, 강원 영서와 충청권은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또한 전북에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날(7일) 오전 9시 사이, 전남권서부와 제주도에 7일 0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6~7일 사이 예상 적설량은 인천·경기남부가 1~5㎝, 서울·경기북부·서해5도가 1~3㎝이고, 강원영서중·남부 1㎝ 내외, 충남북부내륙·충북중북부 1~5㎝, 세종·충남북부서해안 1~3㎝, 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 1㎝ 미만, 전북·광주·전남북서부 1㎝ 내외,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산지 1~3㎝, 제주도중산간 1㎝ 내외 등이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도로나 보행로가 매우 미끄러워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저리’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용의자로 아들 거론
전두환 손자, 마약 논란 그후…AI 웹툰으로 가족사 고백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