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이들 시끄러워” 항의에 이웃집 현관 파손 30대
뉴스1
입력
2023-12-27 15:22
2023년 12월 27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벽간소음에 항의한 이웃집 현관을 흉기로 내리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30분쯤 제주시 한 오피스텔에서 흉기를 들고 20대 남성 B씨가 사는 이웃집을 찾아가 현관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아이들이 시끄럽다고 항의해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속 90km 강풍에 속수무책…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꽈당’
[사설]美와 대북정책 조율까지 맡겠다는 통일부… 자꾸 왜 저러나
李 야간 방문에…국세청장 “야근 말려도 직원들 말 안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