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자 만들어줄게”…이웃 돈 250억 먹튀한 마포 고깃집 모녀
뉴스1
입력
2023-11-15 10:31
2023년 11월 15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고깃집을 운영하며 이웃의 신뢰를 쌓은 뒤 돈을 챙겨 잠적한 혐의를 받는 모녀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5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고소된 A씨(70대)와 B씨 모녀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피해자들의 돈을 받은 B씨의 계좌를 임의제출받아 수사 중이다.
모녀는 2010년부터 올해 9월까지 20여명에게서 약 25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돈 많은 부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투자를 통해 부자로 만들어주겠다며 피해자들로부터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십억원을 빌렸다. 피해자들은 A씨가 부동산에 투자해 월 2%나 4%의 이자를 주겠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증언했다.
A씨는 실제 고액의 이자를 주거나 피해자들을 고급 식당으로 데려가는 등의 방법으로 안심시켰다. 자신이 수백억원을 투자해 매월 수억원의 이익을 얻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그렇게 피해자들을 속여 받은 수백억원은 딸 B씨의 계좌로 들어갔다.
그러나 A씨는 지난 9월 돌연 잠적했다. 당시 A씨에게 투자한 사람들은 모두 이자 이외의 원금은 전혀 회수하지 못한 상태였다.
피해자 중에는 전재산을 건네거나 심지어 카드 대출까지 받은 사람도 있었다.
피해자는 20명이 넘지만 변호사 비용이 없어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한 사람은 7명에 불과하다.
경찰은 지난 9월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한 직후 모녀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돈을 입금했다는 B씨의 계좌를 제출 받았다”며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가 운영하던 식당은 현재 문을 닫은 상태다. 그러나 A씨와 B씨도 법률대리인을 고용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3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4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5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6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10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3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4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5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6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10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요일 전국 곳곳 많은 비…제주 최대 250㎜ ‘물폭탄’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아찔아찔한데 실신까지? 심장 두께 바로 검사해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