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북 고창 한우농가서 럼피스킨병 의심 가축 또 발생…“정밀조사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31 09:44
2023년 10월 31일 09시 44분
입력
2023-10-31 09:43
2023년 10월 31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확진판정시 부안, 고창 등에 이어 세번째
전북 고창군의 또 다른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의사환축(질병이 의심되는 가축)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정밀조사에 나섰다.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고창군 부안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지난 30일 백신접종 중 피부병변을 발견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당시 눈, 코, 항문, 등에 결절이 확인되고 고열, 침흘림 등의 증상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농가는 276마리의 소를 키우는 중이다.
이에 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확인검사를 의뢰하고, 초동대응팀을 투입했다. 농장주와 차량 등 이동을 제한하고, 3㎞ 내 방역 및 통제초소 설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또 확진에 대비해 발생 인근 농가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우선 실시 할 방침이다.
확진결과는 빠르면 오늘 오후께 나올 예정이다.
한편, 앞서 25일 전북 부안을 시작으로 지난 30일에는 고창군 해리면 소재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병됐다.
[고창=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