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급식용 수산물’ 점검한 식약처장…“안전관리 더욱 철저”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8 15:15
2023년 8월 28일 15시 15분
입력
2023-08-28 15:14
2023년 8월 28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 처장,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 설명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최선다해”
“우리 국민이 수산물 안전에 대해 안심할 때까지 방사능 안전관리 등을 더욱 철저히 할 것입니다.”
28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 중구 소재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오 처장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내 유통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 가공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오 처장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를 설명하고 국내 유통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 처장은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소통할 것”이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더욱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