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년 초등교사 선발 13% 감축 예고…특수 24% 증원
뉴시스
입력
2023-08-09 10:06
2023년 8월 9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육부, 내년도 전국 임용시험 사전예고 취합
세종, 초등 86% 감축…서울, 유치원 선발 '0명'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내년 공립 초등학교 교사 3108명, 중등(중·고교) 교과 교사 3907명을 새로 뽑겠다고 예고했다.
교육부는 9일 17개 시도교육청이 각각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2024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예정 사전예고 인원을 취합한 결과 총 89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초·중등 외에 유치원 297명, 특수 680명, 보건 341명, 전문상담 285명, 영양 246명, 사서 75명이다.
예고된 내년도 선발 인원을 올해 최종 선발 인원과 비교하면 초등은 12.7%(453명), 중등은 20.2%(991명)가 각각 감소했다.
이는 지난 4월 교육부 ‘2024~2027년 중장기 초·중등 교과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예측됐던 내용이다.
당시 교육부는 오는 2024·2025년 초등 신규교사 2900~3200명, 중등 4000~4500명 내외를 각각 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고자 교사를 줄여 나가겠다는 취지다.
유치원 교사는 내년도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29.6%(125명)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영양교사는 올해보다 21.4%(67명)를, 보건교사는 13.7%(54명) 적게 선발한다.
특수교사는 올해 최종 선발 인원보다 23.9%(131명)를 더 뽑을 것으로 예고됐다. 다만 올해 최종 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62.9%(932명)나 감소했던 상황이라 체감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82%(191명)를 줄여 뽑았던 사서교사는 내년에 78.6%(33명) 늘려 뽑는다. 올해 전년 대비 66.7%(493명)가 감소했던 전문상담교사는 내년에 15.9%(39명) 더 뽑는다.
신규 교사 ‘임용대기’ 문제가 지적돼 온 초등교사는 시도교육청 17곳 중 12곳에서 감축을 예고했다. 세종시교육청이 올해보다 85.7%(60명)를 줄인 10명을 뽑겠다고 예고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정원 가배정, 교원 정년·명예퇴직, 학생과 학급 수 등을 반영해 초등은 110명, 중등 교과는 694명을 각각 뽑겠다고 예고했다. 초등은 올해 최종 선발인원과 비교해 5명(4.3%) 줄어든 반면 중등은 83명(13.6%) 늘려 뽑는 것이다.
공립 유치원 교사는 내년에 단 한 명도 선발하지 않겠다고 예고했다. 올해는 10명을 뽑았다.
각 시도교육청에서 공고한 임용시험 선발 사전예고 인원은 최종 시행계획이 공고될 때 바뀔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초·특수(유·초)는 다음달 13일, 중등·특수(중등)·비교과는 10월4일에 시행계획을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내년도 신규 교사는 최종적으로 초등 3100명, 중등 교과 4500명 안팎에서 선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점식 “쇼츠 아닌 일하기 위해 법사위원장 국힘 몫으로 되돌려야”
오만 외무 “이란과 통행료 없는 호르무즈 재확인”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