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서울 시내 유흥주점 성매매 알선 의혹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8 09:44
2023년 7월 28일 09시 44분
입력
2023-07-28 09:43
2023년 7월 28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남구·강서구 유흥주점 2곳 압수수색
경찰이 서울 시내 유흥주점 여러 곳을 대상으로 성매매 알선 혐의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 20일 강남구와 강서구 유흥주점 두 곳이 성매매를 알선한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받고, 해당 주점을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고, 현재 대표 2명을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술을 마시러 온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들을 토대로 주점들이 입점해 있는 호텔이 성매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장소를 내줬는지, 기업형으로 운영된 것은 아닌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수사 초기 단계”라며 “증거를 분석해 결과에 따라 수사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