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창원세계주니어사격대회 참가 외국인 선수, 여자화장실 훔쳐보다 붙잡혀
뉴스1
업데이트
2023-07-21 15:47
2023년 7월 21일 15시 47분
입력
2023-07-21 15:46
2023년 7월 21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DB
‘2023 ISSF 창원 세계주니어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대회에 참가 중인 20대 외국인 선수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훔쳐보다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법 상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이탈리아 국적의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45분쯤 창원국제사격장 내 산탄총 경기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위로 여성을 훔쳐 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대회 통역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화장실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현장에서 확인해 불법 촬영은 이뤄지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며 “피해 사실과 혐의가 입증되면 출국정지 요청 등도 고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창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투병’ 왕세자빈, 반 년만에 대중 앞에 섰다…웃으며 손 흔들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민 호날두’ 한광성, 3년가량 北대사관 갇혀 홀로 훈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헬스동아 셀프건강진단]암슬러 격자 까만 점이 흔들려 보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