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밖으로 나가기 싫어”

  • 동아일보

어린이들이 3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다. 서울은 이날 최고기온이 34.9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어린이#물놀이장#최고기온 34.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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