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18 당시 사라진 미성년자 24명…“해외입양 가능성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10 16:41
2023년 5월 10일 16시 41분
입력
2023-05-10 14:18
2023년 5월 10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미성년자들의 수가 79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일부가 해외로 입양됐을 가능성도 있어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서고 있다.
10일 5·18진상규명조사위에 따르면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행방불명됐다고 신고된 미성년자 수는 현재까지 79 명(10세 미만 13명·19세 이하 6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행방불명 신고자 242명의 약 32%에 달한다.
이 중 10세 미만 행불자 13명 가운데 5명이 행불자로 인정받지 못한 했다. 19세 미만 행불자 가운데서도 41명은 신고에도 불구하고 공식 행불자로 등록되지 않았다.
조사위는 이들 중 미성년 행불자 일부가 아동복지시설을 거쳐 해외로 입양됐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최근 소재가 파악된 일부로부터 아동복지시설 입소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실제 5·18 당시 11살 나이로 행방불명됐다가 최근 소재가 파악된 조모씨의 경우 성장기에 서울과 부산의 아동복지시설을 전전했다는 내용이 확인됐다.
특히 당시 사회상 아동복지시설에 입소된 미성년자들이 해외로 입양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관련 민간 단체도 파악·확인하고 있다.
조사위는 나아가 전체 행불자의 행적에 대한 5·18 관련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별 보고서를 작성, 이를 기반으로 한 피해 현장 지도를 구축할 방침이다.
조사위 관계자는 “오는 16일 열리는 대국민보고회에서 해당 내용을 상세히 밝힐 것”이라며 “행불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3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0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4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5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3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0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4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5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월 178만원’ 中양치기 공고에…청년 등 ‘700명’ 대거 지원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성형외과 실장된 걸그룹 출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