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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나들이 차량에 고속도로 ‘북적’…서울→부산 6시간30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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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09:49
2023년 4월 1일 09시 49분
입력
2023-04-01 09:48
2023년 4월 1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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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고속도로 교통정보)
토요일인 1일 평년 기온을 웃도는 봄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536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5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 예측치(520만대)보다 16만대 늘어난 수준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는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는 48만대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해 오후 5~6시에 가장 심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오전 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정오 시간대에 가장 혼잡하며 오후 10시쯤 늦은 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30분 △울산 6시간 △강릉 2시간20분 △양양 2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10분 △광주 4시간50분 △목포 5시(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2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6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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