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내 최대 성매매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항소심도 ‘징역 3년’
뉴시스
입력
2023-03-17 11:29
2023년 3월 17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로 알려진 ‘밤의 전쟁’ 운영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 선고받았다.
17일 수원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차웅)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유포) 등 혐의로 기소된 ‘밤의 전쟁’ 운영자 40대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3년에 50억8000만원 추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한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A씨는 2014년 4월부터 최근까지 ‘밤의 전쟁’을 포함한 여러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700여개의 음란 영상을 공공연하게 전시하고, 1만1400여회에 걸쳐 사이트를 통한 성매매를 알선하고 광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밤의 전쟁’은 회원 수가 약 7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사이트다.
A씨는 2016년 필리핀으로 도주해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가 올해 7월 인터폴과 공조한 경찰에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A씨는 지난달 결심 공판 최후진술에서 “법에 위배되는 일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피해 보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정당화해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많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불법적인 일을 하지도 않고 연관되지도 않겠다”고 했다.
이 사건 1심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각자 역할을 분배해 조직적으로 이뤄진 데다 피고인은 공범 체포 후에도 사이트를 계속 운영하기도 했다”며 “피고인의 범행가담 경위, 기간, 피고인이 이 사건을 자백하고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모두 참작했다”고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5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6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7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8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9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5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6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7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8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9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암 발견 늦출 수 있다는 영양제
트럼프 눈밖에 난 美정보수장…‘이란 전쟁 회의론’에 사실상 경질
40분간 86만발 펑펑…美 건국 250주년 역대 최대 불꽃놀이 예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