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층간소음 갈등, 골프채로 윗집 벽친 50대…벌금형 집행유예
뉴시스
입력
2023-03-04 09:29
2023년 3월 4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다 골프채를 들고 위층 이웃을 찾아가 협박하고 주거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판사 오기두)은 특수협박 및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31일 자정께 인천 계양구 한 공동주택에서 골프채를 들고 위층으로 올라가며 벽 등을 내리쳤고, 이 소리를 들은 위층 주민 B(36)씨가 현관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자 “XX, 잠을 자야 할 것 아니야”라고 말함으로써 B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어 A씨는 층간소음 문제로 B씨와 말다툼하던 중 신발을 벗고 B씨의 집 거실까지 들어가 주거에 침입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는 당시 B씨의 자녀가 시끄럽게 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는 평소 B씨와 층간소음 문제로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오 판사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면서도 “피고인이 평소 B씨의 집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다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반성하면서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이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당시 출동한 경찰관의 지시에 따라 B씨의 집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오 판사는 “증거에 의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의 집에 아무런 정당화 사유 없이 침입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2
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3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6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7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8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9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10
육영수 여사 생가 찾은 박근혜 “국힘 후보에 일할 기회 달라”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7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8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9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10
육영수 여사 생가 찾은 박근혜 “국힘 후보에 일할 기회 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2
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3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6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7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8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9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10
육영수 여사 생가 찾은 박근혜 “국힘 후보에 일할 기회 달라”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7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8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9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10
육영수 여사 생가 찾은 박근혜 “국힘 후보에 일할 기회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픈런’ 국민성장펀드 하반기 2차출시 예산 검토 착수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무료 템플스테이에 1000대 드론라이팅쇼…BTS 공연 앞둔 부산 들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