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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오늘 출근길 한파 계속…중부 미세먼지 ‘나쁨’
뉴시스
입력
2022-12-27 04:32
2022년 12월 27일 0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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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내륙과 일부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이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며 “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10도, 춘천 -11도, 강릉 -1도, 청주 -9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5도, 부산 1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9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9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강원영서·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다만 인천·충남은 오전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까지 울릉도와 독도, 서해5도에는 약한 눈발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3㎝, 서해5도 1㎝ 내외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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