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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전역 한파주의보 발효…서울시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뉴스1
입력
2022-12-13 19:57
2022년 12월 13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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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한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2.13/뉴스1
서울시는 기상청이 13일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등으로 구성되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활동관리 등을 수행한다. 25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 등으로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한파는 눈이 함께 동반된 만큼 결빙 등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급격한 기온하강으로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서울시는 SNS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시민들에게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했다. 또한 서울안전앱을 통해 한파를 비롯한 각종 재난시 시민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속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와 미수신시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저소득 어르신에 도시락·밑반찬 배달을 추가한다.
또 거리노숙인 상담을 진행하고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인력을 확대하는 데 더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건설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장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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