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주 여중생 투신 유족 “친모, 계부와 공동정범…처벌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01 15:35
2022년 12월 1일 15시 35분
입력
2022-12-01 14:30
2022년 12월 1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청주 성범죄 피해 여중생 투신사건 유족은 1일 “국가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유족 측은 이날 오전 청주시 상당구 복합공간 ‘다락방의 불빛’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부와 숨진 여중생의 친모는 극단적 선택 방지에 대한 의무가 있음에도 두 아이의 죽음을 조장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아이가 숨지기 전까지 휴대전화를 철저히 감시·통제하고 조작했다”며 “이는 아이들의 극단적 선택이 아닌 이들에 의한 유기치사 또는 아동학대치사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건의 전체적인 과정과 흐름을 살펴봐도 이들이 두 아이의 극단적 선택을 몰랐을 리 없다”며 “공동정범인 이들을 아동학대치사·유기치사죄로 처벌해달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피해자 유족 측은 이날 오후 이 같은 혐의로 계부와 친모를 수사해달라고 충북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해 5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아파트에서 성범죄 피해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여중생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 사건의 가해자인 한 피해 학생의 계부는 의붓딸과 그의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대법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친모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현재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자신의 딸이 성범죄를 당하고 극단 선택을 시도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가해자인 계부와 함께 지내게 하는 등 보호와 양육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을 전반적으로 되짚어본 충북경찰청 진상조사단도 수사 과정에서 증거수집과 피해자 조사방식이 다소 미흡했다고 인정하면서 친모에 대한 강요죄 추가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5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7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5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7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음’ 남성 줄고 여성 늘어… 30대女, 10년새 최대 증가
가족과 청송 주왕산 오른 초등생 실종…이틀째 수색 중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