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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연루’ 박상혁 의원 소환조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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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18:06
2022년 11월 13일 18시 06분
입력
2022-11-13 18:05
2022년 11월 13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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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당시 이전 정권에서 임명된 부처 산하기관장들의 사퇴 종용이 있었다는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 조사했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기업·노동범죄전담부(부장검사 서현욱)는 이날 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박 의원이 청와대 행정관 시절 산업부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산하 기관장들의 사퇴 종용 과정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지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월 박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검찰의 소환 요구에 몽골에서의 출장을 마치고 입국했으나 당시 소환조사를 받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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