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사 ‘독립성’ 위해 특수본 차렸는데…윤희근 청장 “추가 압색 보고받아”
뉴스1
업데이트
2022-11-08 09:26
2022년 11월 8일 09시 26분
입력
2022-11-07 15:30
2022년 11월 7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희근 경찰청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0회 국회(정기회) 제7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2022.11.1/뉴스1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을) 추가 압수수색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혀 수사 독립성과 중립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윤 청장 본인 역시 수사 받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는데도 보안이 생명인 압수수색 관련 현황을 보고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경찰이 총 514명 규모의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을 별도로 꾸린 것은 경찰이 경찰을 수사하는 ‘셀프 수사’ 논란을 의식해 수사 독립을 보장하는 차원이었다.
윤 청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차 압수수색 후) 경찰은 현재까지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고 아마 추가적으로 (압수수색을) 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특수본이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 집무실이나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느냐’는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윤 청장은 이같이 답했다.
윤 청장은 이어 “수사와 관련된 부분은 제가 구체적 보고 받고 있지 않지만 특수본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참사 당시 서울 용산경찰서장이었던 이임재 총경은 전날 피의자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윤 청장은 ‘수사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지 않는다’고 바로 덧붙이고 누구에게 보고받았는지 명시하지 않았으나 이미 경찰의 추가 압수수색 가능성을 보고 받았다고 언급해 논란이 예상된다.
윤 청장이 수사에 개입할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한 정황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수본은 현재 사고 지역 관할서인 용산경찰서뿐 아니라 서울 치안을 총괄하는 서울경찰청까지 수사하고 있다.
앞서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을 압수수색한 특수본은 앞으로 경찰청은 물론 윤 청장을 수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수본은 윤 청장이 사고 당시 적절하게 조치했는지 등도 들여다보고 있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윤 청장의) 사고 당시 조치와 사전 대비 상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 내부에서도 ‘추가 압수수색’ 보고를 받았다는 윤 청장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수본 관계자는 “윤 청장에게 수사상황을 보고하고 있지 않다”며 “윤 청장이 어떻게 보고를 받았는지는 알 수 없으며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손제한 특수본부장은 앞서 2일 ‘이태원 참사는 경찰청 관련 사건인데, 경찰청 산하 특수본이 수사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특수본은 감독 및 보고를 안 받고 최종 결과만 보고하는 독립적인 별도 기구”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2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5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6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7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10
가짜인줄 알고 팔았는데 진짜 롤렉스라고? 황당 사기범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2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5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6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7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10
가짜인줄 알고 팔았는데 진짜 롤렉스라고? 황당 사기범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인천 계양을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법원, 공정위의 ‘삼성 2300억 과징금’ 취소
키-몸무게-학력까지… 듀오, 43만 회원 민감정보 다 털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