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가지점번호 없는 야산서 ‘꽈당’…119수보대원 기지로 신속 구조
뉴시스
입력
2022-11-03 17:10
2022년 11월 3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산에서 넘어진 등산객의 구조 요청을 받은 119수보대원이 ‘W3W’ 기능을 활용해 요구조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산악사고는 ‘산 명칭’과 ‘국가지점번호’가 없는 곳에서 발생해 구조대상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낮 12시46분께 인천 계양구 둑실동 인근 한 야산에서 “등산하던 중 넘어져 누워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신고를 받은 윤여찬 소방장은 구조대상자가 있는 곳이 별도의 산 명칭이나 국가지점번호가 없는 곳임을 알고 우선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값 인근으로 소방력을 출동시켰다.
이후 윤 소방장은 신고자에게 역으로 전화를 걸어 카카오맵의 ‘W3W’ 기능에 대해 설명하며 현재 위치를 촬영해 상황실 휴대전화로 전송해 달라고 요청했다.
‘W3W’은 세계 지도상 모든 위치를 3m×3m 격자로 나눈 뒤, 3개의 단어를 조합해 고유 코드를 부여한 지리 코드 시스템이다.
이어 윤 소방장은 출동 중인 소방대에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 전송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소방대원들은 산에서 쓰러져 의식이 저하되고 있던 구조대상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윤여찬 소방장은 “구조대상자가 무사히 구조돼 정말 다행”이라면서 “앞으로도 119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에…와인킹 “실수 아니라고 생각”
5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6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7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8
민주 48.6%, 국힘 31.6%…민주 2.7%↓·국힘 0.9%↑[리얼미터]
9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10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6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9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10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에…와인킹 “실수 아니라고 생각”
5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6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7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8
민주 48.6%, 국힘 31.6%…민주 2.7%↓·국힘 0.9%↑[리얼미터]
9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10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6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9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10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용감 없다”…어버이날 꽃·어린이날 장난감도 중고거래
오늘 왜 일이 안 풀릴까…‘뇌 컨디션’ 40분 격차
삼성전자, 새 TV 수장에 ‘구글 출신’ 이원진 전격 발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