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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제14회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 막내려…개인전 조민서 군, 단체전은 경남도 A팀 우승

입력 2022-10-03 16:14업데이트 2022-10-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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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3일 대전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 등록부 씨름왕에 오른 조민서(경남 교방초, 오른쪽)가 최성열 대한씨름협회 고문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제14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 단체전에서 경상남도 A팀(인평초, 충무초, 도동초, 신어초, 교방초)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경남 교방초등학교 조민서 군이 씨름왕에 올랐다.

이번 씨름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씨름협회 주관으로 1~3일 대전 유성구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487명의 선수가 토너먼트 방식을 경기에 참여했다.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 상장, 메달, 장학금이, 어린이씨름왕(등록ㆍ비등록)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상장, 시상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대한씨름협회_더씨름LI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조항용 대전광역시씨름협회장은 “씨름은 겨레의 얼이자 민족의 혼이 깃든 유산으로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잔치로 치러졌다”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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