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육아휴직 양극화…대기업 66% 늘고, 5인미만 8% 줄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22 11:47
2022년 9월 22일 11시 47분
입력
2022-09-22 11:46
2022년 9월 22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10년간 사업장 규모에 따라 육아휴직 사용의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이 66% 급증할 때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오히려 8% 감소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기업 규모별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 현황’을 보면 5인 미만 사업장의 지난해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9340명이었다.
이는 10년 전인 2012년 1만113명보다 7.6%(773명)보다 감소한 것이다.
육아휴직은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근속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사업주에 신청하는 휴직을 말한다.
육아휴직 기간은 최대 1년이며, 이 기간에는 고용보험기금에서 통상임금의 80%(상한액 월 150만원)로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한다. 육아휴직은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5인 미만 사업장의 육아휴직 사용은 여전히 쉽지 않은 모습이다.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는 2012년 6만4053명에서 지난해 11만551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지만,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10만명 안팎에서 증감을 반복했다. 지난해 9340명은 10년 사이 가장 적은 수치이기도 하다.
특히 이는 같은 기간 5인 이상 다른 사업장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5~100인(1만8050명→3만6772명)과 100~300인(6069명→1만4834명)은 각각 2배 가량 증가했고, 300인 이상(2만9821명→4만9605명)은 66.3% 급증했다. 5인 미만 사업장만 유일하게 수급자가 감소한 것이다.
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5인 미만 사업장(9794명→7654명)은 감소한 반면 300인 이상(2만8984명→3만3135명)은 늘었다. 남성은 5인 미만(319명→1686명)도 증가하기는 했으나 300인 이상(837명→1만6470명)의 증가폭에는 크게 못 미쳤다.
윤 의원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대기업뿐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에도 육아휴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용부의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5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6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7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8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9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5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6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7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8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9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일자리 시장 진입조차 못 하는 ‘장백청’ 22년 만에 최대
의지보다 자동 작동 스위치가 중요하다[여주엽의 운동처방]
“세입자 사망했는데 집 못 뺀다”…상속 갈등 번진 명도 분쟁 [집과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